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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외곽 경합에서 밀리며 보스턴에 패했습니다. 

아치우와와 조쉬 하트등이 적극적으로 리바운드에 임하며, 높이 대결에서 밀리지 않았지만 상대의 외곽을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브런슨이 할러데이와 화이트등 수비가 좋은 보스턴 가드들 상대로도, 34점을 뽑아냈는데 디빈센조의 야투가 터지지 않았습니다.

▶디트로이트

홈에서 열린 올랜도 전에서 후반 경기를 잘 풀며 경기를 동점으로 끌고 갔지만, 반케로의 마지막 야투 시도를 저지하지 못하고 패했습니다. 

26점을 몰아친 커닝햄이 잘해주며 맹활약했고 베테랑 스윙맨인 포니에가 벤치에서, 13점으로 잘해줬지만 강점인 리바운드 경합에서 밀렸습니다. 

탐슨과 폰테키오등이 듀런의 골밑 수비 부담을 덜어줘야 합니다.

▶▶요약

뉴욕의 승리를 봅니다. 

디트로이트는 커닝햄과 아이비등 올스타 포텐을 보유한, 선수들이 백코트에서 잘해주지만 프론트코트의 경기력 기복이 큽니다. 

아치우와와 하텐슈타인이 높이에서 상대에 밀리지 않을 것이고, 브런슨이 백코트 대결을 이겨낼 뉴욕이 승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