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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돈치치가 빠진 댈러스 원정에서 첫 경기를 승리했지만 다음 경기를 패했습니다. 

2차전에서 3쿼터를 지배하며 연승에 성공하나, 했지만 4쿼터 승부처에서 상대에 밀렸습니다. 

자이온이 상대 매치업을 폭격하며 30점을 터트렸고, 맥컬럼과 머피의 득점도 있었지만 잉그램의 야투 난조가 아쉬웠습니다.

▶샬럿

버틀러가 빠진 마이애미 상대로도 원정에서 대패했습니다. 

전반에 31점에 그치는 빈공이었기에 후반 추격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부상에서 돌아온 라멜로 볼이 두 경기만에 30분의 출전 시간을 가져가며, 21득점 동반 더블더블에 성공했고 로지어와 브리지스가 20점 경기를 했지만 그 외의 선수 중 6점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없었습니다. 

한 번 떨어진 팀 분위기가 쉽게 올라오지 않는 모습입니다.

▶▶요약

뉴올리언스의 승리를 봅니다. 

비록 잉그램이 댈러스 2차전에서 부진하긴 했지만, 스윙맨 중 탑티어 선수로써 두 경기 연속 그런 부진한 경기를 하진 않을 것입니다. 

또, 브리지스와 워싱턴으로는 자이온의 엄청난 떡대를 앞세운 골밑 침투를 제어하기 어렵습니다. 

맥컬럼의 외곽포도 꾸준한 뉴올이 무난하게 승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