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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샌안 원정에서 패하고 홈으로 돌아왔습니다. 

모처럼 벤치 자원인 샤프가 15점을 기록하는등 벤치 지원이 있었고, 토마스가 30득점 경기를 했지만 연장 샌안의 기세를 꺾지 못했습니다. 

팀의 에이스인 미칼 브리지스가 올스타 브레이크, 직전 떨어진 경기력을 끌어올리는데 고전하는 최근입니다.

▶뉴올리언스

포틀을 잡고 상위시드를 향해 한 발 더 나아갔습니다. 

베스트5로 출전한 선수 중 19분 출전에 그친 발렌슈나스를 제외한 4명의 선수가 20점 경기를 했고, 맥컬럼은 6개의 3점슛 포함 8어시스트를 배달했습니다. 

허브 존스의 결장 공백을 메운 트레이 머피와 알바라도의 활약도 좋았습니다. 

워낙 코어가 좋기에 어떤 팀 상대로도, 흐름을 내주지 않을 수 있는 팀입니다.

▶▶요약

뉴올리언스의 승리를 봅니다. 

브루클린은 캠 존슨이 부상에서 돌아오며 팀이 바라는 안정적인, 로테이션을 가동하고 있지만 에이스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자이온이 피지컬의 우위를 앞세워 핀리스미스와 존슨등 매치업을 경기 내내 공략할 것이고, 잉그램과 맥컬럼이 뒤를 지원할 뉴올리언스가 승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