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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피닉스에 이어 골스를 상대하는 백투백 일정입니다. 

그나마, 원정 연전을 치뤄야 하는 상대에 비해, 홈 연전이기에 피로도는 덜 할 것입니다. 

그러나, 평균 25득점 이상 10어시스트 이상을 기록하면서도, 지난해에 이어 다시 올스타에 뽑히지 못한 트레 영이 박탈감을 안고 경기에 나서야 합니다. 

머레이는 컨텐더 팀들의 관심을 받은 이후 경기력이 더 올라왔습니다.

▶골든스테이트

멤피스에 이어 애틀을 연달아 상대합니다. 

시즌 초반 스티브 커 감독이 베테랑 올스타들의 체력 관리를 확실히, 해줬기에 시즌 중반 백투백에는 커리와 그린등이 쉬지 않고 나설 것입니다. 

탐슨의 출전 유무는 불투명하지만 부상 중인 폴을 제외한, 선수들은 자신의 평균 플레잉타임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요약

골스의 승리를 봅니다. 

애틀은 카펠라와 보그다노비치, 머레이까지 팀의 주축 선수들이, 모두 트레이딩 블록에 올라있기에 언제든 오전에 로스터가 빌 수 있습니다. 

트레이드가 일어날 시기라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현재 코어를 유지하고 있고 쿠밍가와 잭슨 데이비스, 포지엠스키등 젊은 선수들이 잘해주는 골스가 원정이지만 경기를 리드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