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또는 죽음의 레이스…양면의 PGA 투어 챔피언스
벤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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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5 15:37
[365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만 50세 이상 경쟁하는 무대이며, 최경주·랑거 등 영구 시드권자는컷 탈락 없어 천국이라 불린다. 하지만 매 시즌 출전권 걱정해야 하는 양용은 등 일반적인 선수들은
PGA 투어·DP월드투어보다 치열한 경쟁서 살아남아야만 한다.. 양용은의 선전을 기대해본다.
만 50세 이상 경쟁하는 무대이며, 최경주·랑거 등 영구 시드권자는컷 탈락 없어 천국이라 불린다. 하지만 매 시즌 출전권 걱정해야 하는 양용은 등 일반적인 선수들은
PGA 투어·DP월드투어보다 치열한 경쟁서 살아남아야만 한다.. 양용은의 선전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