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유해란, LPGA 투어 첫승 도전…파운더스컵 3R 공동 2위
벤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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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4 14:01
[365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루키 유해란(22‧다올금융증권)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사흘 내내 선두권을 유지하면서 생애 첫 우승에 대한 꿈을 키우고 있다.
루키 유해란(22‧다올금융증권)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사흘 내내 선두권을 유지하면서 생애 첫 우승에 대한 꿈을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