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루친스키 가슴아프네요
바람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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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0 17:50
[365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KBO리그에서 맹활약했던 드류 루친스키(35·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메이저리그(MLB) 복귀 후 첫 시즌부터 수난을 겪고 있다. 등판하는 경기마다 무너져 전패를 당하고 있다.
루친스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3볼넷 1사구 2탈삼진 7실점(5자책)으로 부진해 패전투수가 됐다.
오클랜드는 조던 디아스가 홈런 3방을 몰아쳤지만 루친스키의 난조로 5-10 대패를 당했다. 메이저리그 최약체인 오클랜드는 3연패와 함께 시즌 29패(8승)째를 기록했다.
루친스키가 등판하는 경기마다 패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올해 루친스키는 3차례 선발 등판했지만 모두 패전을 떠안았다.
KBO리그에서 맹활약했던 드류 루친스키(35·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메이저리그(MLB) 복귀 후 첫 시즌부터 수난을 겪고 있다. 등판하는 경기마다 무너져 전패를 당하고 있다.
루친스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3볼넷 1사구 2탈삼진 7실점(5자책)으로 부진해 패전투수가 됐다.
오클랜드는 조던 디아스가 홈런 3방을 몰아쳤지만 루친스키의 난조로 5-10 대패를 당했다. 메이저리그 최약체인 오클랜드는 3연패와 함께 시즌 29패(8승)째를 기록했다.
루친스키가 등판하는 경기마다 패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올해 루친스키는 3차례 선발 등판했지만 모두 패전을 떠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