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정우영·양현준, 아시아축구 U-23 올스타
몬테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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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0 12:11
[365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이강인(22·마요르카) 정우영(프라이부르크) 양현준(21·강원FC)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젊은 축구선수들로 묶였다.
이란 인터넷방송 ‘골 벤잔’은 23세(만 나이) 이하 아시아축구연맹(AFC) 올스타 18명을 자체 선정했다. 이강인은 베스트 11로 분류된 미드필더 5명 중 가장 먼저 소개됐다.
이강인(22·마요르카) 정우영(프라이부르크) 양현준(21·강원FC)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젊은 축구선수들로 묶였다.
이란 인터넷방송 ‘골 벤잔’은 23세(만 나이) 이하 아시아축구연맹(AFC) 올스타 18명을 자체 선정했다. 이강인은 베스트 11로 분류된 미드필더 5명 중 가장 먼저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