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양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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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양현종

스나이퍼7 6 803 0
[365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경기 이후에 '김광현과 다시는 맞대결하고 싶지 않다. 서로 둘 다 남은 야구 인생 행복하고 건강하게 마무리 하고 싶다' 라는 취지로 말했다고 합니다.

6 Comments
발야구 2023.05.10 09:30  
부담이 컸네요~~
발야구 2023.08.13 10:42  
♡‿♡
litu 2023.05.10 09:43  
응원합니다..
doltv 2023.07.27 23:34  
korea 2023.10.14 17:12  
litu 2023.10.16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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