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매일 안아주고 싶다" 매디슨→SON '남다른 플러팅'
구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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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3 10:16
손흥민의 새로운 특급 도우미로서 자리를 잡아가는 매디슨이지만 그 또한 손흥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나타내고 있다. 새로운 브로맨스와 특급 케미의 배경이라고도 볼 수 있다.
22일 영국 더선에 따르면 매디슨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지도 방식 등에 대해 칭찬하며 '주장' 손흥민에 대해서도 "나는 매일 아침 손흥민을 볼 때마다 꼭 안아주고 싶다"고 특별한 애정을 고백했다. 요즘 유행하는 말로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행위인 플러팅의 일종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