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이 억제기였나?
젠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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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18:29
케인은 지금 토트넘의 성적이 낯설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11일(한국 시각) ‘해리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의 모든 선수들과 '친해지기'를 계속 시도하면서 자신 없이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오른 것이 '이상했다'고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케인에게 많은 일들이 있었다. 토트넘과 케인의 계약 기간은 1년 남은 상태였고 재계약 협상은 지지부진했다. 케인의 거취를 지켜보는 여러 빅클럽들도 있었다. 케인에게 가장 관심 있던 팀은 공격수가 없었던 뮌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