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뮤직(그리운 친구를 생각하며)
대장사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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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02:51
23년이란 짧은 삶을 살다간 나의 그리운 친구야..
그곳에서는 웃으면서 행복하게 지내길 기도할께...
이 지긋지긋한 세상에서,,,힘들고,,,,불행하게만 살아온 니가 너무 그립구나.
니가 그렇게 즐겨부르던,,,거미,김종국 노래를 들으면서 너와의 즐겁던 추억을 생각하니,,,너무,,,눈물이난다.
너가 하고싶엇던 일들을,,,내가 대신 해줄테니,,넌 그곳에서 지켜봐줘....
눈물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다...보고싶다 나의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