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시 대장사오정 5 588 0 2023.10.07 02:27 그대와 나 사이 / 임영준아마 어딘가에샛길이 있을거야감추고 낯가려도뒤태가 눈부시니악문 입술을들숨으로만 열어도산과 바다쯤이야가뿐히 넘겠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