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잔류 희망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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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잔류 희망 류현진

젠슨 8 337 0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을 기대하는 것은 합리적"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WC) 시리즈 미네소타 트윈스와 맞대결에서 0-2로 무릎을 꿇었다.
토론토는 올해 와일드카드 티켓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정규시즌 종료 1경기를 남겨두고 극적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류현진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고,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한 중국의 가을야구는 그리 길지 않았다.
토론토는 1차전에서 '에이스' 케빈 가우스먼을 내세웠으나, 타선이 터지지 않으면서 패했고, 2차전 마저 내주면서 올 시즌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토론토의 가을야구가 단 2경기로 종료되면서 류현진의 4년 8000만 달러(약 1079억원)의 계약도 만료됐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17&aid=0003777500

8 Comments
korea 2023.10.06 17:08  
토론토 입장에선 코로나로 인한 게임 축소에 수술 부상등 드러누웠던 시간이 많던 류현진에게 투자한 돈이 허공에 날라갔다고 생각할 듯~~
litu 2023.10.06 17:17  
동감입니다...
litu 2023.10.06 17:18  
그래도 메이저리그 타 팀과 1+1년 정도 계약  맺어서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좋겠네요...
sola 2023.10.06 20:14  
선발은 힘들어도 마무리는 가능할것 같은데
대장사오정 2023.10.06 20:47  
불쌍한 신세가 되고만,,,류현진일세...
bgrok 2023.10.06 23:36  
대장사오정 2023.10.07 02:10  
현진씨  내년에도 미국서 볼수잇답니다..
Titleist 2023.10.07 03:49  
부상조심해서 롱런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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