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은 항상뒷전....
젠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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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18:04
손흥민(31·토트넘)이 기량을 인정받지 못한다는 안타까운 시선이 스페인에서 쏟아졌다.
스페인 매체 디아리오 아스는 5일(한국시간) “세계에서 가장 과소평가 된 선수, 손흥민”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다뤘다.
매체는 “토트넘의 손흥민은 7경기에서 6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매 시즌 놀라운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다른 톱스타들처럼 찬사를 받지는 못한다”고 지적했다.
올 시즌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항해를 시작한 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7경기 무패(5승 2무)를 기록, 맨체스터 시티에 이어 2위를 질주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