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시즌 팀과 궁합이 맞은 류현진
젠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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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3 15:48
1994년 코리안 특급 박찬호를 시작으로, 국내 선수들의 메이저리그 진출은 매우 활발해졌다.
아마추어 프리에이전트, 포스팅을 거쳐 메이저리그 무대를 잠깐이라도 밟은 선수는 올 시즌 김하성, 최지만(이상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배지환(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등을 포함해 총 26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선수 개인의 기량이 측정된 올스타 선정 선수는 박찬호(LA 다저스),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류현진(토론토) 등 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