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장유빈‧임성재, 개인전 역전 2관왕 노린다 … 단체전 金은 사실상 확보 [항저우AG]
Title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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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1 01:41
이제 조금남았다. 장유빈과 임성재가 KPGA의 경험을 살려서 최종일 대역전극에 도전한다.
9월 30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서호 국제골프코스(파72·7280야드)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3라운드는 다이치 고(홍콩)가 이날 2타를 줄여 24언더파 192타로 단독 선두에 오르며 마무리 되었다.
지난 2라운드에 이어서 연 이틀 선두다. 그리고 훙젠야오(대만)가 21언더파 195타로 3타 차 단독 2위로 치고 올라갔다.
첫날 선두를 달렸던 장유빈이 20언더파 196타로 단독 3위를 달리고 있다.
임성재가 19언더파 197타로 공동 4위, 김시우는 16언더파 200타로 단독 8위다. 조우영은 이날 1타를 잃고 13언더파 203타로 공동 12위로 밀려나 개인전 메달권 진입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9월 30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서호 국제골프코스(파72·7280야드)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3라운드는 다이치 고(홍콩)가 이날 2타를 줄여 24언더파 192타로 단독 선두에 오르며 마무리 되었다.
지난 2라운드에 이어서 연 이틀 선두다. 그리고 훙젠야오(대만)가 21언더파 195타로 3타 차 단독 2위로 치고 올라갔다.
첫날 선두를 달렸던 장유빈이 20언더파 196타로 단독 3위를 달리고 있다.
임성재가 19언더파 197타로 공동 4위, 김시우는 16언더파 200타로 단독 8위다. 조우영은 이날 1타를 잃고 13언더파 203타로 공동 12위로 밀려나 개인전 메달권 진입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