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가 웃고 있다...
젠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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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6 17:12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의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휴식을 취하면서 가을잔치행 가능성을 더 높였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다툼을 벌이는 다른 팀들의 맞대결 결과가 좋은 쪽으로 흘러가고 있기 때문이다.
토론토는 87승 69패를 마크하고 있다.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순위 2위를 달린다. 3위까지 주어지는 PS 진출 안정권에 접어들었다. 26일(이하 한국 시각) '팬그래프' 집계 포스트시즌행 가능성은 97.8%로 집계됐다. 사실상 PS행을 굳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