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C - BUT 출석체크
가입머니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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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3:18
태연한척 내게 말했어 끝이라고 날 날 잊으라고
보고싶지 않을거라고 아무렇지도 않다고 내겐 너무 쉽다고
태연한척 눈물 감추며 고개숙인 널 두고 돌아서는 내눈이 흐려와
잘해주지 못해 미안햇다며 널 떠나버렷지 하지만
자꾸 난 맘에걸려 내가없인 웃는거 조차도 하지못할 바보이기에
혹시라 나 보고싶어 울지 않을까 괜한 걱정을해 ..
보고싶다 KING CHO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