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선출’서정민, 연장 4차 혈투 끝에 프로 데뷔 8년만에 첫 승
벤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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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16:10
[365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야구 선수 출신 서정민(25·스릭슨)이 ‘2023 KPGA 스릭슨투어 6회 대회(총상금 8000만 원, 우승상금 1600만 원)’에서 4차례 연장 혈투 끝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야구 선수 출신 서정민(25·스릭슨)이 ‘2023 KPGA 스릭슨투어 6회 대회(총상금 8000만 원, 우승상금 1600만 원)’에서 4차례 연장 혈투 끝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