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선출’서정민, 연장 4차 혈투 끝에 프로 데뷔 8년만에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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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선출’서정민, 연장 4차 혈투 끝에 프로 데뷔 8년만에 첫 승

벤자민 6 418 0
[365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야구 선수 출신 서정민(25·스릭슨)이 ‘2023 KPGA 스릭슨투어 6회 대회(총상금 8000만 원, 우승상금 1600만 원)’에서 4차례 연장 혈투 끝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6 Comments
촌노 2023.05.18 19:40  
1,600,000
많아요
적으유
solo 2023.05.18 20:22  
적은편이죠
도비도 2023.05.18 21:53  
에  우승 상금이 겨우 천육백 ?
도비도 2023.05.18 21:53  
그겄도 대한민국에서  작난하냐 그걸 우승상금이라고 ㅉㅉㅉ
발야구 2023.05.29 22:36  
우승 축하합니다~~
korea 2023.08.12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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