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캄보디아에서 열린 SEA 게임 축구 결승전 태국과 인도네시아 경기에서..
인도네시아에게 쟈서 준우승을 한 한 태국 선수가 시상식에서 받은 은메달과 미스코트를 관중석에 투척을 해 버림.

져서 열받아서 은메달 필요 없다는 뜻 인가본데..
22세이하면 어리지도 않는 놈이 앞으로 이런 놈(혼혈인)은 태국 축구협회에서 중징계를 해야 한다고 봄.

주최국인 캄보디아를 개 무시하는 행동이여서 캅보디아인들도 이 선수 징계 하라고 성토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