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양현종
스나이퍼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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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0 09:03
[365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경기 이후에 '김광현과 다시는 맞대결하고 싶지 않다. 서로 둘 다 남은 야구 인생 행복하고 건강하게 마무리 하고 싶다' 라는 취지로 말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