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_2

아동학대의 위험성을 담은 폴란드 비정부기구
‘노바디스 칠드런 재단'(Nobody’s Children Foundation)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포스터.

어른보다도 가녀린 팔 다리,
미처 여물지 않은 몸에
폭력을 가하는 사람들은 부모가 아닙니다.

아동학대 가해자 중
‘부모’가 전체의 80.3%를 차지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폭력을 휘두르고 학대하는 부모,
이제 더 이상 ‘남의 집 일’ 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