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신당한 황선홍호
구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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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7 10:55
황선홍호가 2024 파리올림픽으로 가는 첫 관문부터 우왕좌왕하며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올림픽대표팀은 6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예선 B조 1차전에서 카타르에 0-2로 완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