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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Y올것이 왔다.

젠슨 7 291 0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비싼 투수와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에 따르면 류현진은 오는 13일 오전 8시7분(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경기에 선발등판한다. 류현진 개인에게나 팀에 엄청나게 중요한 경기다.
그런데 텍사스 선발투수는 메이저리그 투수 중 최고 연봉자이자 사이영상 수상 3회에 빛나는 명실상부 역대 최고 투수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명예의 전당 헌액 예약자 맥스 슈어저다.
슈어저는 2022시즌을 앞두고 뉴욕 메츠와 3년 1억3000만달러(약 1730억원)에 FA 계약을 했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로 연평균 연봉이 4000만달러가 넘은 선수가 됐다. 3년간 매년 4333만3333달러를 받는 것이다. 메츠가 지난 7월 말 포스트시즌을 접기로 하자 올해 포스트시즌 진출에 운명을 건 텍사스가 트레이드를 요청해 데려왔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4054321

7 Comments
멀뚱몰뚱 2023.09.11 18:56  
흠 저도 이 기사 봤는데..
그래도 비빌만 하다고 나오니
기대는 해봐야겠어요
하필 슈어저...이걸 텍사스가 데려와서..쩝
dk4103 2023.09.11 20:03  
남은 경기 꾸준히 80구 내외로 가자요~
sola 2023.09.11 20:50  
아르마다 2023.09.11 21:37  
슈어저 개퇴물 아님??? 둘 다 이젠뭐;;;
bgrok 2023.09.11 23:29  
두고 봅시다 화이팅 !!!
대장사오정 2023.09.12 02:01  
상대투수가  비싸던말던,,,현진 오라버니,,,,잘 싸우세요...
korea 2023.10.0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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