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전까지 결혼X" 혼기 찬 SON
구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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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11:05
'손세이셔널' 손흥민(31·토트넘)은 혼기가 찼다. 그러나 아직 결혼 얘기는 나오지 않는다. '부친' 손웅정씨(61)와 한 약속 때문이다. 그 약속이 다시 주목받았다.
1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아버지와 약속한 엄격한 결혼 규칙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로 은퇴하기 전까지 결혼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