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투 178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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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투 178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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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이 치른 9경기 가운데 6경기에 등판해 삼진 29개를 잡아내며 평균자책점 0.88을 기록해 대회 최우수 구원투수에 선정됐다.

특히 그제(10일) 3-4위 결정전에는 선발 등판해 미국 타선을 7이닝 동안 삼진 9개를 곁들여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완봉승을 거뒀다. 

마지막 5일 동안 매일 마운드에 올라 178구를 던진 김택연의 역투에 '혹사 논란'도 불거졌다. 

이번 대회에서 5일 연속 등판한 투수는 김택연이 유일하다. 

12 Comments
아르마다 2023.09.12 14:24  
어릴때 혹사당하면 롱런하기 힘들지 않을까
dk4103 2023.09.12 23:02  
해당 선수와 코치진 노답~  이용당하고 조기은퇴각
멀뚱몰뚱 2023.09.12 14:24  
대단한 선수임은 틀림없다
어깨를 갈았다는 기사와
규칙을 지켰다는 감독
해야 할 일을 했다는 선수

갠적으론 그래도 해내야 한다고 생각하고
야구도 예전과는 다르지만 몸 보호한다고
투수들 100구 제한 하는데 더 할 수 있다고들한다
도비도 2023.09.12 23:54  
장군으로 승진 축하 합니다
sola 2023.09.12 20:17  
장기적으로 봤을땐 안좋은것같아요
dk4103 2023.09.12 22:30  
김택연선수, 조기은퇴각!!!
dk4103 2023.09.12 22:31  
해당 감독은 뭐냐~ 해고각
도비도 2023.09.12 23:54  
해당감독 이뭐시라 하던데 퇴출이 답이다 .
멀뚱몰뚱 2023.09.13 00:10  
충암고 이영복 감독입니다.
최강야구 보면서 알게 됐네요
도비도 2023.09.13 01:25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대장사오정 2023.09.13 02:44  
178개 던지면 어깨 빠지지않나,,,
멀뚱님아,,,최강야구 잼잇음,?????  난  스포츠를 안보는 1인이라서,,,
korea 2023.10.0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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