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면 항상 생각나는,,그이름,,,엄마,,(시) 대장사오정 10 378 0 2023.09.28 01:57 그때는 왜 말 못했을까사랑한다는 그 말을~보고 싶다 엄마~!지난밤 꿈속에활짝 웃어주시는 엄마하지만 나는 하염없이 울었어왜 이제야 왔느냐고다시는 날 두고 가지 말라고꺼이꺼이 흐느끼다 잠이 깼지미치도록 보고 싶고천만번 더 사랑하는 엄마~!그곳에서는 많이 행복한 거지?마음껏 걷고 뛰며 날아다니는 거 맞지?엄마야~너무너무 보고 싶다정말 행복해야 해요^^…….ㅡ 풍향 서태우 ㅡ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