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절친 앙리 옆에 이름새길가능성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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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절친 앙리 옆에 이름새길가능성 up

젠슨 6 355 0

손흥민(31·토트넘)이 개인 통산 네 번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상을 거머쥘 가능성이 커졌다.
최근 SNS(소셜미디어)상에서 EPL 9월의 선수 이미지가 유출됐다. 이달의 선수상은 EPL 사무국과 EA스포츠가 협업해 선정하는데, 발표가 있기 전 손흥민의 얼굴이 새겨진 이달의 선수 이미지가 SNS에 돌아다니고 있다. 사실상 수상이 유력한 셈이다.
손흥민은 훌리안 알바레스(맨체스터 시티) 재로드 보웬(웨스트햄) 페드루 네투(울버햄프턴)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키어런 트리피어(뉴캐슬) 올리 왓킨스(애스턴 빌라)와 함께 9월의 선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9월 한 달간 손흥민의 발끝은 누구보다 뜨거웠다. EPL 4경기에 선발 출전해 6골을 몰아쳤다. 번리전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했고, 아스널을 상대로 2골, 리버풀을 상대로 1골을 기록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만 침묵했고, 나머지 3경기에서 골망을 가른 것이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241&aid=0003305413

6 Comments
litu 2023.10.11 17:58  
손흥민 화이팅!!!
부평 2023.10.11 20:11  
4851......
멀뚱몰뚱 2023.10.11 23:03  
기록만 남기네
bgrok 2023.10.12 01:19  
Titleist 2023.10.12 03:55  
korea 2023.10.12 10:47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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