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농구] 아누노비 품은 뉴욕, 제프리스 방출 ... 선수단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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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농구] 아누노비 품은 뉴욕, 제프리스 방출 ... 선수단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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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가 선수단을 정리한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뉴욕이 데이쿠안 제프리스(가드-포워드, 196cm, 101kg)를 방출한다고 전했다.

 


뉴욕은 31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랩터스와의 트레이드로 OG 아누노비를 데려왔다.

대신 RJ 배럿과 이마뉴얼 퀴클리, 2024 2라운드 티켓을 보냈다. 대신 프레셔스 아치우와와 말라카이 플린을 받기로 했다.

 


선수 두 명을 보내고 세 명을 받은 만큼, 한 명을 내보내야 했다. 

뉴욕은 트레이드 이전부터 선수단에 15인이 모두 들어차 있기 때문. 이에 기존 선수인 제프리스를 보내기로 했다. 

아치우와는 백업 센터로, 플린은 백업 포인트가드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


반면, 제프리스는 이미 한계를 보였다. 더군다나 스윙맨임에도 외곽슛이 취약하다. 

뉴욕 합류 이후 기회를 잡지 못한 것도 있으나 많은 시간을 맡기기 어려웠다. 

수비에서도 큰 역할을 기대하기 쉽지 않은 만큼, 주요 전력으로 분류되는 것은 불가능했다.

 


제프리스는 지난 시즌에 뉴욕에 둥지를 틀었다. 

투웨이딜을 체결한 것. 그러나 시즌 중에 방출을 당했고, 이후 10일 계약을 통해 뉴욕의 부름을 받았다. 

두 번의 10일 계약을 모두 체결한 후, 잔여시즌 계약까지 따냈다. 하물며 이번 시즌까지 포함하는 계약이다.

 


뉴욕은 다년 계약을 안겼으나 이번 시즌 연봉이 보장되지 않는 조건이었다. 

이번 시즌 연봉은 약 206만 달러이나 보장되는 조건이 아니다. 

아직 계약전환 마감시한이 도래하지 않았기에 방출하더라도 지출 부담이 크지 않다. 

80만 달러만 샐러리캡에 포함된다.

 


지난 시즌 세 경기에 나선 그는 이번 시즌에 10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3분을 소화하며 1.1점(.417 .200 .000) 0.5리바운드에 그쳤다. 

주로 승패가 결정된 이후에 코트를 밟았기에 많은 역할을 하지 못했다. 

지난 21일 열린 브루클린 네츠와의 원정경기가 마지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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